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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36살! 두 아이 아빠의 인생을 바꾸는 사고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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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6살 나의 나이에 아니 30대라는

언저리에 서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

어떻게 변해가는지 인식도 하지 못한 채

빠르고, 혼란스러움!

그리고 이로 인해 다가오는 당혹감과

삶의 기준을 잡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일 겁니다!

무언가 따라갈 듯하면 달아나는 삶의 변화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20대 후반부터 오랜 기간 다니던 회사는

한 순간에 망하고, 다시 재 취업을 했지만,

신입이라 적어진 월급과 앞으로 이곳에서

나는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를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던 중 스타트업의 기회가

찾아오는 듯하여, 그 기회를 잡아보고자

과감히 새로 얻은 직장을 그만두고

도전을 하였지만, 불과 반년을 버티지

못하고 회사는 문을 닫고 무직 상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괴감이 옵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경제는 어렵다!

자영업도 어렵다! 알바 자리도 없다!

최저시급 인상된 급여 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러한 말을 듣고 있자면 지금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허무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유튜브나 티브이를 보면 모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공한 이야기들을 합니다!

특히 눈에 들어오는 한 달에 천만 원 벌기!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까?

그들의 공통된 이야기!'

 

"정말 저는 할 줄 아는

기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 그럼 나도 머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을 하면 저렇게 할 수 있지?'

그렇게 하나둘씩 찾다 보면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

[스마트 스토어, 해외구매대행, 블로그,

유튜브, 패시브 인컴, 자동화 수익,

무인 창업, PDF전자책, 부동산, 주식, 재테크,

앱테크, 비트코인, 재능 강의!]

이 수많은 내용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거지?

나는 할 수 있나?'

 

이러한 생각들이 매일매일 차오릅니다.

그리고 이제 유튜브를 통해 수익창출을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문구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따라 하지 않을 거니까.

다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면 '다 알려주기는

가장 중요한 것들 빼고 알려주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들부터 이러한

생각들이 들어옵니다.

'왜 못할 거라 생각하지?

그리고 안 가르쳐주는 부분! 해내면 되잖아!'

무언가 모르게 내 안에 분노? 오기? 질투?

같은 감정들이 나오면서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단순히 분노와 오기, 질투와

같은 감정들은 아닙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한 여인의 남자로서

짊어지고 있는 짊을 당연히 아니

멋지게 짊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 시작을 티스토리

블로그로 정해서 시작합니다!

첫 글을 블로그 시작 동기를 적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스스로에게

        선전 포고를 하기 위함입니다!

  늘 해야지! 해야지! 말만 하는 습관을

  고치고 이제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작하는 마음을 다잡고 훗날 오늘을

  계속 되새기기 위함입니다.

 

둘째로 블로그의 정체성을 위해서입니다.

   타이틀이 자기 계발과 육아입니다.

   제가 시작한 마음! 이것 자체가

   블로그의 정체성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습니다.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더 공부해서

   저의 구독자들과 나누고 함께

   성공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하십니까?

혼자가 아닙니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올리는 여러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글을 보시고 함께 도전해봅시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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